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코데라 요우토 (문단 편집) == 성격 == 속으로는 항상 여자애의 수영복 차림에 대한 것만 상상하는 그야말로 번뇌 소년이지만 겉으로는 사지 멀쩡하고 되려 속내를 드러내지 못해 거절하지 못하는 그야말로 겉치레 덩어리. 속내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매사에 상대방 하는 대로 휩쓸리기 십상이라 내심 이 겉치레를 버리고 싶어하고 있다. 초등학생 때에는 복도를 반짝반짝하게 닦으면 스커트의 안쪽이 바닥에 반사되어 보일까 봐 초등학교 복도를 위부터 아래까지 열심히 걸레질하였다가 전교생 앞에서 교장선생님에게 상을 받았고, 중학생 때에는 통학로에 장애물이 있으면 넘기 위해 점프해서 스커트 안쪽이 보일까 봐 잡초를 기르기 위해 열심히 물을 줬더니 자연을 사랑해 3년 동안 통학로를 꽃길로 바꾼 기특한 중학생이 되어 지방 TV 방송국의 인터뷰에 나왔으며, 고등학생 때에는 자전거의 스피드로 바람을 일으켜 스커트 안쪽을 보려고 했다가 얼떨결에 날치기꾼과 부딪혀 경찰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평소 자신의 속내보단 남에게 맞춰주는 행동만 취하다 보니 본래 취지와 다르게 부장에게 인정받아 차기 육상부 부장이 될 지경이 되고도 이를 딱부러지게 거절하지 못하였고 자신의 이런 성격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던 차 평소 자신과 망상을 같이 나누던 친구 뽕타가 어느날 갑자기 [[해탈]]한 것처럼 번뇌가 사라졌고 가지고 있던 수만엔의 값어치가 있는 온갖 에로컬렉션 등을 단돈 100엔에 팔아넘기자[* 뽕타가 얼마를 부를지 생각하며 돈을 마련하기 위해 [[콩팥]]을 하나 팔아넘기려고 했다...] 그 이유를 궁금해 했고 언덕위에 고양이상에게 소원을 빌었더니 그렇게 되었다라는 얘기를 듣고 자신도 고양이상에게 필요 없는 겉치레를 가져가 달라고 빌기로 다짐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